사진 = 윤정호 오버워치 리그 서울팀 비즈니스 디렉터

오버워치 리그 서울팀은 29일 비즈니스 디렉터로 윤정호 신임 비즈니스 디렉터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윤 디렉터는 악숀 이스포츠에서 비즈니스 매니저, LW팀에서 팀 운영 및 관리 업무를 담당한 바 있다. 윤 디렉터는 오버워치 리그 서울팀에서 국내 팀 운영 전반을 책임지게 된다.

윤정호 오버워치 리그 서울팀 비즈니스 디렉터는 “그 동안 쌓아 온 정보 수집 및 분석 능력을 통해 국내 시장에서의 팀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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