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대표 송병준)은 24일 ‘별이되어라’에 초월 타이탄 동료인 궁수 ‘초월 셀레네’와 도적 ‘초월 크리오스’ 2개를 선보였다. 

이 회사는 이번 ‘강철의 거인’ 업데이트를 통해 방대한 스케일의 전투 분위기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초월 셀레네’는 강력한 단일 공격을 하는 저격수로 아군의 동료 구성에 따라 마법 피해나 물리 피해를 가한다. 악마의 힘을 사용하는 ‘초월 크리오스’는 적에게 표식을 남기거나 자신의 능력치를 증가시켜 강력한 전투력을 발휘한다.

[더게임스 정형기 인턴기자 mehrlicht@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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