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페토(대표 김지인)는 지난 18일 여름 방학 중인 직원 자녀들을 초청, 회사를 탐방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날 페이스 페인팅, 색칠놀이, 가상현실(VR) 게임 등을 체험하고, 연령대가 낮은 아이들을 위해  ‘포인트 블랭크’를 시연하는 시간을 마련, 어린이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어냈다.

[더게임스 신석호 기자 stone88@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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