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콩코리아(대표 왕펭)는 중국 게임업체 넷이즈와 모바일 항해 게임 ‘대항해의길’의 국내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작품은 중세 유럽을 배경으로 항해를 펼치며 무역, 탐험, 전투와 같은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모바일 게임이다. 

[더게임스 정형기 인턴기자 mehrlicht@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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