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산업진흥원(원장 윤종록, NIPA)은 25일 스마트콘텐츠 강소 기업 육성을 위한 ‘스마트콘텐츠 테스트 플랫폼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업 지원 대상 부문은 게임을 포함한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사물인터넷(IoT) 등이며 스마트콘텐츠 개발 테스트 부문 50개 업체, 개발 인프라 지원 30개 업체가 선정될 예정이다.

개발 테스트부문에 선정된 기업에는 맞춤형 테스트 및 개발 컨설팅이 지원되며 개발 인프라 지원 선정 업체에는 서버 보안점검, 클라우드 이전 등 온라인 서비스 기술 지원이 제공된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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