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대표 박지원)은 지난달 4일 지적 장애 청소년 축구단 ‘한마음FC’에 후원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병지, 유상철 등 전직 국가대표 축구팀 선수들이 참석해 축구코칭 교육, 멘토링을 갖는 시간을 가졌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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