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무브(대표 정호영)는 내달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코믹콘 서울 2017’에 메인 스폰서로 참가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회사는 행사 메인 스폰서로서 성공적인 행사 개최 및 마무리를 위해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행사에서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게임 ‘다인’의 작품 영상을 공개하고, 영화 ‘하쿠나마타타 폴레폴레’ 제작 발표회도 실시한다.

한편 이 행사는 리드팝과 리드엑시비션스 코리아가 주최 및 주관하는 행사로 팝 컬쳐를 알리고 고취시키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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