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24일 온라인 게임 ‘리니지’ e스포츠 대회 ‘리니지 파이팅 챔피언십(LFC)’ 예선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예선전은 이날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이뤄지며, 8대 8 단체전 토너먼트 방식으로 실시된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총 624명이 참가 신청했으며 아프리카 TV를 통해 경기를 시청할 수 있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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