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트라게임즈(대표 배상찬)는 21일 플레이스테이션4 전용 ‘디비전’과 ‘레인보우 식스 시즈 그레이티스트 히트’를 발매했다.

‘디비전’은 근미래 배경의 오픈월드 액션 RPG다. 뉴욕시 내부 치안 관리를 비롯해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는 캠페인 및 다른 유저들과의 PvP 등을 즐길 수 있다.

‘레인보우 식스 시즈’는 건물 내부에서 펼쳐지는 근접전투의 긴장감이 구현된 5대5 기반 대전 멀티플레이 중심의 FPS 게임이다. 특히 전술적 행동, 순간적 판단력, 팀워크 등을 겨룰 수 있도록 구성됐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nennenew@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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