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게임즈(대표 권영식)는 21일 모바일게임 ‘백발백중’에 새로운 대전 콘텐츠 공성전을 선보였다.

이날 공개된 공성전은 공격과 방어 두 팀을 나눠 4대4 실시간 대결을 펼치는 방식이다. 공격 팀은 제한시간 내 성문을 파괴하면 승리하게 되며 방어 팀의 경우 이를 지켜내면 된다.

이 회사는 이와함께 총기에 속성을 추가하는 특성 시스템을 도입했다. 또 새 리더 스킨 ‘여름소녀 가영’을 공개했다.

[더게임스 신석호 기자 stone88@thegames.co.kr]

저작권자 © 더게임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