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22일 서울 OGN e스타디움에서 ‘블레이드 &소울 토너먼트 2017 코리아 파이널’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대회는 22일부터 내달 27일까지 약 한 달간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실시되며, 이 작품의 e스포츠 홈페이지, 트위치 채널 등을 통해 생방송으로 시청할 수 있다. 이 대회 상금규모는 우승 상금 5000만원을 포함해 총 1억 4400만원이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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