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씨엔협회(회장 이성학)는 13일 광화문 CKL 기업지원센터에서 세미나를 갖고 MCN 시장 지속 성장과 글로벌 진출 발전 과제를 모색한다고 6일 밝혔다.

협회는 이에 앞서 온라인을 통해 사전 참가 신청을 접수한다. 세미나 참가는 현장 등록도 가능하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이 세미나는 박성조 글랜스 TV 대표와 김성운 에이스탁 이사가 국내 MCN 산업 생태계 진단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또 도약방안 모색을 위한 패널 토론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nennenew@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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