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페이코(대표 정연훈)는 SK플래닛과 오픈 마켓 ‘11번가’ 가맹 계약을 맺고 간편결제 ‘페이코’를 적용했다고 6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를 통해 11번가에서 기존 페이코 ID 정보를 활용해 결제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신용카드, 간편계좌, 휴대전화 등 결제 수단을 등록해두면 차후 비밀번호 입력만으로 결제를 할 수 있다.

[더게임스 신석호 기자 stone88@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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