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대표 송병준)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유나이트 유럽2017’에서 자사 모바일 게임인 ‘로열 블러드’가 현지 언론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게임빌은 '로열 블러드'가 전시회에 한국 유일의 작품으로 소개됐고, 시연 부스에는 많은 관람객들이 몰렸다고 설명했다. 이 작품은 하반기 출시될 예정이며, 오픈 필드를 배경으로 한 다양한 콘텐츠가 제공되는 게 특징이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ma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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