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왼쪽부터 김동욱 NHN엔터테인먼트 이사, 김종훈 SC제일은행 디지털뱅킹부 상무.

NHN엔터테인먼트(대표 정우진)는 SC제일은행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모바일 서비스 ‘얼라인’ 활성화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를 통해 통화 및 문자 서비스 앱 ‘얼라인’에서 SC제일은행 금융 정보를 받아볼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기존 나열식 대비 정보 가독성이 높은 ‘리치 메시지' 방식으로 문자를 제공하며 디지털뱅킹의 편의성을 높일 방침이다.

[더게임스 신석호 기자 stone88@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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