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트라게임즈(대표 배상찬)는 29일 플레이스테이션4 전용 탄환액션게임 ‘절대절망소녀 단간론파: 어나더 에피소드’를 발매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에 앞서 21일부터 27일까지 6일간 예약 판매한다. 또 이를 통해 국내 한정 커스텀 테마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작품은 전작의 결말 이후 생존 여정을 함께하는 두 소녀의 이야기가 전개된다. 글자들을 탄환처럼 발사해 퍼즐을 풀거나 ‘모노쿠마’를 퇴치하는 과정을 즐길 수 있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nennenew@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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