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대표 김유라)는 26일 모바일 증강현실(AR)게임 '역사탐험대AR'를 구글 플레이에 출시했다.

이 작품은 여러 지역에 봉인돼 있는 역사적 영웅들을 수집하고 성장시키는 위치기반 RPG 게임이다. 특히 지역 명소에 가면 강력한 스페셜 영웅을 수집할 수 있고 미니게임으로 역사퀴즈를 제공해 게임을 하면서 역사 지식을 쌓을 수 있다.

[더게임스 정태유 기자 jungtu@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