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코리아(대표 알렉시스 그레소비악)는 25일 온라인 게임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이 서비스 2주년을 맞았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이 회사의 다른 유명 작품 캐릭터들을 활용해 전투를 펼치는 실시간 전략 게임이다.

이 회사는 작품 서비스 2주년을 기념해 내달 3일 강남 게임이너스 PC방에서 유저 행사인 ‘시공에서 놀아블자’를 실시한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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