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24일 온라인게임 ‘리니지’에 새로운 사냥터 ‘라스타바드 폐허’를 선보였다.

이날 공개된 사냥터는 80레벨 이상부터 입장할 수 있으며 대법관 케이나, 대법관 라미아스 등의 보스 몬스터가 등장한다. 특히 ‘봉인된 광분의 양손검’ 등의 전설급 아이템 제작 재료를 획득할 수 있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내달 14일 온라인게임 ‘블레이드&소울’에 새로운 클래스 ‘격사’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격사는 총을 무기로 사용하는 10번째 클래스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nennenew@thegames.co.kr]

저작권자 © 더게임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