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스에이지(공동대표 김학조, 민홍기)는 23일 모바일 MMORPG '바타르'를 구글 플레이를 통해 출시했다.

이 작품은 빠른 성장과 대규모 전쟁, 유저 간 경쟁 요소를 중심으로 하는 게임이다. 이 작품에는 500개 이상의 몬스터가 등장하며 100대 100 규모의 전투를 즐길 수 있는 여러 전장이 제공되는 것이 특징이다.

[더게임스 정태유 기자 jungtu@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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