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게임즈(각자대표 김용훈, 이기재)는 23일 비엔엠홀딩스(대표 김정식, 김치현)의 주식 60만 9737주를 양수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양수금액은 442억 5495만 3872원이며 양수후 지분비율은 37.32%이다. 이 회사는 양수목적에 대해 신규사업진출을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

저작권자 © 더게임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