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펍(대표 한동열)은 23일 모바일 액션 RPG '몬스터: 최종병기'에 '탈 것' 시스템과 던전을 추가했다.
먼저 탈 것은 '적룡구' '보효' 등 총 8개로 캐릭터와 마찬가지로 장비 착용이 가능하고, 황색 장비의 경우 '각성'을 통해 장비 속성을 증가시킬 수 있다.
이 회사는 또 캐릭터 최고 레벨을 90으로 확장하고, 던전 7장을 새롭게 오픈해 전투 요소를 보강했다.
[더게임스 정태유 기자 jungtu@thegames.co.kr]
정태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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