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메이트(대표 이태현)는 23일 모바일 액션 RPG '루디엘'을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했다.

이 작품은 '개인 요새전' '결투장' '난투장' 등 PvP 및 PvE 모드를 전면에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특히 천족과 마족으로 나뉘는 진영과 다섯 가지 1차 직업을 제공해 자신만의 캐릭터 육성의 재미를 즐길 수 있다.

[더게임스 정태유 기자 jungtu@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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