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대표 김태영)은 22일 온라인 게임 ‘샷온라인’이 서비스 13주년을 맞았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골프를 소재로 한 스포츠 게임으로, 전세계 300만명의 유저를 보유하고 있다. 또 이 작품은 조작의 재미와 화려한 그래픽이 특징이다.

이 회사는 작품 서비스 13주년을 기념해, 지난 19일 인천 스카이72 드림골프 연습장에서 18명의 유저들을 대상으로 프로골프 선수의 교습과 함께 라운드를 즐기는 행사를 가졌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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