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왼쪽부터 조민선 세이브더칠드런 부장, 한재석 넥슨 디렉터.

넥슨(대표 박지원)은 사회복지법인 세이브더칠드런(이사장 김노보)과 함께 에티오피아에 식수 18만 리터를 지원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온라인게임 ‘크레이지 아케이드’ 유저들의 이벤트 참여 결과에 따라 기부금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더게임스 신석호 기자 stone88@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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