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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파일] 넥슨 신작 깜깜이 공개 왜?

○…넥슨이 모바일게임 신작 발표회를 준비 중인 가운데 이례적으로 이 작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 없이 행사 일자와 장소만을 공개하자 여러 추측이 난무.

이 초대장은 검은 배경에 붉은색 선 3개가 그어진 이미지가 첨부된 것이 특징. 이는 이 회사가 앞서 공개한 '다크어벤저3'의 로고와 유사하다는 점에서 이 작품에 대한 발표일 가능성이 높을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

불리언게임즈가 개발한 이 작품은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3500만건을 기록한 시리즈의 최신작. 앞서 지난 3월 시연회 이후 테스트가 진행됐다. 올 여름 론칭을 목표로 준비 중이라는 게 업계의 관측. 하지만 이와 달리 전혀 다른 작품이 발표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업계 일각의 예상이다.

하지만 이같은 행사가 자칫, 흥미 위주로 흐를수 있다는 점에서 그리 좋게만 받아 들이기는 어렵다는 반응도 있다.

○…최근 청와대 청무수석으로 발탁됨에 따라 한국e스포츠협회장직을 사임한 전병헌 수석이 e스포츠 팬들에게 작별의 글을 남겨 화제. 그는 신분은 다르지만 앞으로도 e스포츠 발전에 노력할 것이며, e스포츠에 대한 변함없는 팬들의 지지와 성원을 부탁한 것.

전 수석은 지난 16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안녕하세요. 전병헌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 e스포츠 발전을 위해 항상 노력하고 최선을 다하겠다는 마음에는 변함이 없다"면서 "그러나 새 정부의 성공을 위해 내가 제일 잘 할 수 있는 일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앞섰기에 정무수석직을 수락한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특히 네이버 e스포츠 페이지 신설과 진에어 그린윙스 유치, 롤드컵 한국 개최, 케스파컵 신설, 중앙대학교 e스포츠 특별전형 , 대한체육회 준가맹단체 승인 등에 이르기까지 e스포츠팬들의 지지가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이란 입장을 밝히며 팬들의 성원에 감사의 뜻을 표시.

전 수석은 끝으로 e스포츠의 팬의 한 사람으로서, 팬들과 함께 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는 등  e스포츠에 대한 애정과 사랑을 과시. 

○…최근 전세계를 떠들썩하게 한 랜섬웨어 ‘워너크라이’를 제작 배포한 해킹 그룹 쉐도우브로커스가 내달 신종 랜섬웨어로 지구촌 인터넷을 또다시 공격 하겠다며 선전 포고를 하고 나서자 긴장감이 고조.

기존 랜섬웨어의 경우 윈도우 7 이하의 OS에만 피해를 주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새 랜섬웨어는  윈도우 10에도 피해를 입힐 수 있다는 것.

이 소식을 접한 국내 유저들은 자신들도 피해를 입는 것 아니냐며 전전긍긍하는 모습. 또 전세계적으로 80억 달러(한화 약 9조 40억원) 가량의 피해를 입힌 이들 해커를 잡지 못한 채 오락가락하는 수사기관과 보안업체들에 대해 강한 불만을 표시하기도.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김용석 기자, 강인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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