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게임즈(각자대표 김용훈, 이기재)는 19일 모바일게임 '아이러브 파스타'에 새로운 콘텐츠 '소셜마켓'을 선보였다.

이 콘텐츠는 매일 갱신되는 이력서 목록에서 일일 직원을 고용하고 재료를 주문하는 방식이다. 육류, 야채, 가공식품 등의 코너가 구현됐으며 각 코너별 재료 배달이 완료되면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더게임스 신석호 기자 stone88@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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