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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티엔진 퀄리티ㆍ안정성 발전"다우니 유니티 CMO 간담회서 밝혀…글로벌 상위게임 38% 채용
사진 = 발표에 나선 클라이브 다우니 유니티 최고 마케팅 책임자

"'유니티 2017'이 기존 '유니티 5'에 비해 퀄리티와 안정성 등이 크게 발전했습니다. 이를 통해 개발자는 보다 쉽게 게임을 출시할 수 있고, 유니티는 개발자들이 게임 개발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입니다."

클라이브 다우니 유니티 최고 마케팅 책임자(CMO)는 1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가진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유니티 성과에 대해 통계자료를 근거로 들며 전세계 상위 모바일 게임 38%가 유니티로 개발됐고, 지난해 유니티 기반 게임이 160억 건 다운로드 됐다고 밝혔다.

특히 국내 상위 게임 50개 중 54%가, 100개 중에는 60%가 유니티로 개발되는 등 국내에서도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유니티는 개발자들을 위한 글로벌 인재 네트워크 ‘유니티 커넥트’의 한국어 버전을 론칭하고 국내 개발자 지원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다우니 CMO는 "한국어 버전을 론칭한 ‘유니티 커넥트’의 경우 자신의 프로필만이 아니라 참여했던 프로젝트 등을 등록해 포트폴리오로 활용할 수 있다"며 "넥슨, 바른손이엔에이와 일부 대학교 등이 커텍트에 등록됐다"고 말했다.

이 시스템에는 전세계 35만명이 등록됐으며, 12만 건의 프로젝트, 1300개 가량의 게임업체가 이름을 올린 것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클라이브 다우니 유니티 최고 마케팅 책임자(CMO), 우베르 로레나디 아시아태평양 지사장, 김인숙 유니티 코리아 대표, 칼 캘러워트 유티니 글로벌 에반젤리즘 최고 책임자, 루카스 메이어 기술 디렉터, 존 챙 애널리틱스 총괄 등이 참석했다. 다음은 이 회사 관계자들의 일문일답 내용이다.

사진 = 왼쪽 부터 우베르 로레나디 유니티 아시아태평양 지사장, 클라이브 다우니 CMO, 김인숙 유니티 코리아 대표, 루카스 메이어 유니티 기술 디렉터, 존 챙 애널리틱스 총괄, 칼 캘러워트 글로벌 에반젤리즘 최고 책임자

<일문일답>

- 유니티 엔진을 통해 개발된 작품 중 어떠한 작품이 인상 깊었는지.
클라이브 다우니 CMO : "게임빌의 '로열블러드'가 인상 깊었다. 이러한 장르를 좋아한다. 또 카본아이드의 작품이 인상 깊었는데 작품 디테일에 쏟은 노력이 인상 깊다.”

- 커넥터에 들어올 넥슨과 바른손이엔에이는 어떠한 형태로 들어오나, 또 유니티 자격증 현황은.
김인숙 대표 : "회사 프로필 형태로 들어올 것이다. 또 1339개 가량의 많은 업체들이 등록해 있어 특정업체만을 이야기하기는 어렵다. 자격증 부문에 관해서는 내일 세션을 통해 추가적인 사항을 밝힐 것이다.”

- 유니티는 모바일 VR 전망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클라이브 다우니 CMO : "유니티는 기업으로서 VR과 AR에 주력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앞으로 5년에서 10년 사이 관련 기술이 문명을 바꿀 것이다. 그러나 다른 기술처럼 도입 시간이 걸리고 있고 일부 기대치에 못 미치는 현실적인 상황을 보이고 있다.

- 한국 모바일 게임이 고퀄리티로 가는데 유니티가 이를 소화할 수 있을지.
루카스 메이어 기술 디렉터 : "유니티 엔진이 제공하는 성능에 큰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 작년부터 유니티 엔진을 하이엔드급으로 보는 시각이 많아졌다. 최고의 성능을 제공하고, 개발자들이 최고 환경의 개발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유니티가 향후 그래픽 면에서 큰 발전을 보일 것이다. 지난 몇 년간 유니티가 보인 발전이 향후 더욱 가속화 될 것이다.”

- 한국에서 게임 외에 구체적으로 유니티가 활용되고 있는 부분은.
김인숙 대표 : "게임부문을 제외하고도 약 30개 가량의 유명 업체가 유니티를 활용하고 있다. 무엇을 개발하고 있는지는 구체적으로 밝힐 수는 없으나 건축, 인테리어, 군사, 예술 퍼포먼스 등 다양한 부문에서 활용되고 있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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