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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헌 e스포츠협회장, 청와대 정무수석으로회장직 전격 사임 ... 임시 총회 열어 후임 논의할 듯
전병헌 신임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

전병헌 한국e스포츠협회장이 청와대 정무수석에 임명됨에 따라 회장직에서 사임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오후 청와대 참모진 후속 인사를 단행, 정병헌 정무수석 등 신임 3개 수석비서관을 임명했다.

신임 전명헌 수석은 3선 의원 출신으로 민주당 원내대표, 정책위의장, 최고위원 등을 역임한 바 있다. 19대 대통령 대선 과정에서는 선대위 전략본부장을 지냈다.

전 수석은 그동안 줄곧 게임계와 인연을 맺어와, 현역시절, 강제적 셧다운제 완화 법안을 발의하기도 한 게임통. 특히 남경필 전 한국 게임산업협회장 영입도 전 수석이 제안해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이번에 청와대 정무수석을 맡게 됨에 따라 한국 e스포츠 협회장직을 사임했다. 또 국제e스포츠연맹 회장직도 곧 사임할 것으로 알려졌다.

여소 야대의 형국에서 대 국회 업무에 주력해야 하는 빡빡한 일정에 다 공직자 윤리법에 의해 겸직이 허용되지 않기 때문이다. 다만 국제 연맹 단체의 경우 대상이 아니지만 전 수석이 새 정부 출범이란 점에서 청와대 업무에 주력키로 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에따라 전 수석이 맡아온 e스포츠협회장직은 공석으로 남게 될 것으로 보이며, 후임 회장인선을 위한 임시총회가 곧 열릴 것으로 보여진다. 현재 후임 협회장으론 더불어 민주당 출신의 전 국회의원 A씨가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더게임스 김용석 기자 kr1222@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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