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게임즈(대표 권영식)는 본사에서 용인정보고등학교 학생 50명에 대한 청소년 진로탐색 견학 프로그램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이 회사는 올해부터 이 행사를 매달 2회 전국 소재 고등학교로 확대해 실시하고 있다. 또 멘토링도 기획, 아트, 프로그램, 사업PM 등 4개 분야로 늘렸다.

[더게임스 정태유 기자 jungtu@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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