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게임문화산업협회(회장 남궁현)는 지난 7일 삼성카드 사회공헌팀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무료 인형뽑기 게임 나눔행사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협회는 이를 시작으로 사회소외계층과 청소년보호를 위한 아동복지시설 인형나눔행사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특히 ‘국민게임문화산업’으로서 자리 잡을 수 있는 다양한 방안들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nennenew@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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