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대표 김태영)은 지난달 30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모바일 게임 뮤 오리진‘의 유저 약 200명을 초청해 ’2 애니버서리 빅 파티‘를 가졌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 작품의 서비스 2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것으로, 인포그래픽 영상 등이 공개됐다. 또 성우 축전 영상 및 초대 가수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됐다.

[더게임스 정태유 기자 jungtu@thegames.co.kr]

저작권자 © 더게임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