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즈업] '탄: 끝없는 전장'
[클로즈업] '탄: 끝없는 전장'
  • 강인석 기자
  • 승인 2017.04.25 16: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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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버금가는  타격감 일품

정통 FPS 조작감‧슈팅쾌감 그대로…에피소드등 즐길거리 풍성

최근 게임업체들이 잇따라 모바일 FPS 게임 출시에 나서며 시장 경쟁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이 중 스마일게이트의 ‘탄: 끝없는 전장’은 정통 FPS 장르의 호쾌한 타격감과 PC 플랫폼 게임과 같은 고퀄리티를 앞세워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 작품은 정통 FPS 장르의 호쾌한 타격감을 비롯해 스릴과 긴장감을 제대로 만끽할 수 있는 뛰어난 수작이다. 또한 이 같은 액션성에만 치중한 것이 아니라, 다양한 플레이 모드를 지원해 작품성을 한층 끌어 올렸다.

여기에 다채로운 총기와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은 FPS 게임 본연의 재미뿐만 아니라, 육성의 재미까지 더해주고 있다. 더욱이 이 같은 작품 콘텐츠들이 고퀄리티의 품질로 구현돼 PC온라인 게임 수준의 뛰어난 작품성을 보여주는 것이다.

여기에 이 작품은 세세한 유저 편의성을 고려하고 있으며 최적화도 완벽히 구현됐다. 또 쉬운 조작과 직관적인 UI는 누구나 손쉽게 작품을 플레이 할 수 있도록 진입장벽을 크게 낮췄다.

# 누구나 쉽게 간편하게 조작

이 회사는 작품 출시에 앞서 티저 사이트를 오픈하고 홍보를 실시한 바 있다. 이 사이트에는 짤막한 문구들로 작품 특징이 소개됐었는데, ‘짜릿한 손맛’ ‘호쾌한 타격감’ 등의 문구도 포함돼 있었다.

이 같은 문구에 걸맞게 이 작품은 뛰어난 액션과 조작감을 자랑한다. 먼저 조작의 경우 한 손으로 캐릭터를 이동시키고, 다른 한손으로는 화면 이동 및 사격을 실시하는 방식이다. 이 같은 조작 방식은 여타 모바일 FPS 게임들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모습이다. 그러나 이 작품은 세심한 유저 배려와 독특한 시스템으로 차별화를 꾀했다.

사격실시 중 자동발사 옵션을 설정할 수 있는데, 이 옵션을 적용하면 조준점이 적에게 포착되면 그대로 격발이 이뤄지게 된다. 이를 통해 조준과 사격을 동시에 실시해야 하는데 어려움을 느끼는 유저도 화끈한 총격전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반면 자동발사를 해제할 경우 보다 세세한 사격이 가능한데 이를 통해 적의 머리를 노리는 헤드샷은 물론 탄약관리 및 조준점 안정화 등 다양한 전략적 플레이를 펼칠 수 있다.

또한 가방교체, 무기변환, 점프, 투척무기 및 보조물품 사용 등이 직관적이고 간편한 방식으로 이뤄져 FPS 게임 본연의 재미에 보다 집중할 수 있다. 여기에 각 무기별로 반동 및 손맛이 확연히 달라지는 점도 게임의 반복적 플레이를 유도하는 뛰어난 요소로 꼽힌다.

게다가 유저편의에 따라 화면구성 및 메뉴 위치 등을 손쉽게 변경할 수 있는 점도 작품의 완성도를 끌어 올리는데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이 작품의 화려한 액션 또한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다. 실제 이 작품의 게임화면을 살펴보면 전체적으로 온라인플랫폼과 유사한 수준의 그래픽을 체험할 수 있다. 이는 이 작품이 새로 개발한 자체엔진을 통해 만들어졌기 떄문인데 이를 통해 유저는 캐릭터, 총기, 이펙트 등에서 고퀄리티의 화려함을 맛 볼 수 있다.

FPS 게임의 경우 일반적으로 화려한 그래픽과 액션성 등이 강조되는 상황에서 이 같은 작품의 외형은 유저들의 관심할 끌기에 충분한 수준이라고 할 수 있다.

# 클래식 등 14개 플레이 모드

그러나 이 같은 고퀄리티의 그래픽이라도 적용될 만한 콘텐츠 자체가 적다면 유저들의 외면을 받기 십상이다. 하지만 이 작품에는 다양한 플레이 모드를 포함해 총기, 캐릭터, 시스템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가 갖춰져 있다. 이를 통해 유저는 자신의 취향에 따라 선택해 플레이 할 수 있다.

먼저 플레이 모드의 경우 크게 클래식, 캐주얼, 스토리, 챌린지로 나뉘는데 세부적으로는 총 14개에 달한다. 여기에 사격 방식과 맵 선택을 통해 보다 다양한 플레이가 가능하다.

주요 게임모드로는 근 미래를 배경으로 나노 몬스터들과 전투를 펼치는 에피소드 스테이지, 끝없이 몰려오는 좀비들과 싸우는 좀비 웨이브, 다른 유저와 함께 블리츠 나노 몬스터와 싸우는 크레이터 모드, 몬스터 소굴에서 살아남는 서바이벌 모드 등이 준비돼 있다.

물론 유저들에게 익숙한 PVP 모드도 잘 구현돼 있고, 1인칭 시점으로 디펜스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방호시설 등 독특하고 다채로운 모드가 존재한다. 더욱이 일부 모드의 경우 랭크매치가 따로 존재해 보다 치열한 경쟁을 즐길 수도 있다.

또 이 작품에는 라이플, 스나이퍼건, 머신건 등 총 8개 종류 40개 이상의 무기가 구비돼 있고, 구매할 수 있는 6개의 캐릭터 및 수십 개의 아이템이 존재한다. 이 같은 게임 아이템과 플레이 모드의 조합을 통해 유저는 작품을 플레이 할 때마다 신선한 재미를 맛볼 수 있다.

 유저는 이 같은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FPS 게임에서 육성의 재미 또한 체험할 수 있다. 무기의 경우 일반 무기에 비해 외형과 성능이 뛰어난 영웅 무기가 존재한다. 또, 스킬시스템이 마련돼 있어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캐릭터의 육성이 가능하다. 또 육성의 대상이 되는 캐릭터도 각각 차별화된 외형과 스토리 등을 갖고 있어 몰입도를 높여준다.

이 회사는 향후에도 작품 콘텐츠 업데이트에 적극 나설 방침이어서 작품의 재미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더욱 증가할 전망이다.

# 안정적 운영도 강점

이 작품을 서비스하는 곳이 대기업인 스마일게이트란 점도 긍정적인 요인으로 꼽힌다. 각종 서버 문제와 운영 등이 작품의 재미를 감소시키게 되는데 큰 규모의 회사일 경우 신속하게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이 회사는 향후 다양한 업데이트를 통해 작품의 규모를 늘려나갈 계획이다. 또 이 작품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해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놨다.

이 작품은 자체엔진을 통해 화려한 그래픽과 뛰어난 액션성을 자랑하며, 누구나 손쉽게 즐길 수 있는 조작감을 제공하고 있다. 또 방대한 콘텐츠로 유저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있는 것이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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