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아 모바일 코리아(대표 양용국)는 최근 모바일게임 ‘선검기협전’에 새로운 협객 캐릭터 ‘중루’를 선보였다고 21일 밝혔다.

새 캐릭터는 전투 시 유저를 지원하는 협객 역할이며 ‘마계의 지존’이라는 원작 설정을 반영해 구성됐다. 특히 ‘마의 각인’ 스킬을 누적시켜 공격력을 증폭시킬 수 있다.

이 회사는 또 캐릭터 최대 레벨을 기존 69에서 89로 확장했다. 이와 함께 최대 스킬 레벨까지 함께 상향했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nennenew@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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