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이사장 권혁빈)는 20일 스마일게이트 오렌지팜(센터장 서상봉),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이경준)와 공동으로 운영한 스타트업 중국 진출 지원 프로그램 ‘고 글로벌 랩 2기’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닷새간 중국 진출을 희망하는 스타트업 10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노즈, 처쿠카페 등 중국 창업기관 9개를 방문하고 관련 강연과 함께 다양한 교육이 이뤄졌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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