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회장 권혁빈)는 20일 온라인 게임 ‘소울워커’가 서비스 100일 맞았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폐허가 된 세계에서 이뤄지는 영웅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화려한 영상과 호쾌한 액션이 특징이다.

이 회사는 서비스 100일을 기념해 명예의 전당을 오픈하고 각 부문별 상위 유저들에게 축하 및 보상을 실시했다. 각 부문은 캐릭터별 최고레벨 최초 달성자, 최다 로그인 횟수 기록 유저, 레이드 최다 클리어 유저 등이 포함됐다.

[더게임스 정태유 기자 jungtu@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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