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아나(대표 윤대주)는 지난 2월 일본에서 열린 ‘제6회 코나미 아케이드 챔피언십’ 우승자를 배출한 5개 게임센터에 ‘챔피언 홈점포 인정 플레이트’를 수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14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유비트’ ‘뮤제카’ ‘사운드 볼텍스’ ‘비트매니아’ 등 4개 기종 챔피언이 탄생했다. 이 회사는 이에따라 각 챔피언이 자주 가는 게임센터를 선정했으며 지속적으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nennenew@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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