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게임즈(대표 권영식)는 7일 모바일 게임 ‘펜타스톰’의 비공개 테스트(CBT)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CBT는 이날부터 13일까지 일주일간 이뤄지며, 구글 플레이 작품 다운로드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 작품은 팀플레이와 전략적 전투 등이 특징인 AOS 게임이다.

한편 이 회사는 이날 모바일 게임 ‘스타워즈: 포스아레나’에 데스 트루퍼 등 새 캐릭터 4개를 추가했다. 또 북미 자회사 카밤이 모바일 액션 RPG ‘트랜스포머: 전투를 위해 태어나다’를 한국을 포함한 155개 국가에 출시했다고 덧붙였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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