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 메시지] ⑥…심도 있는 사설ㆍ칼럼 눈에 쏙

“사설과 칼럼 심도 있는 분석 큰 힘”

더게임스의 창간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더게임스는 그동안 대한민국 게임 업계의 든든한 동반자로 업계 발전에 큰 역할을 해왔습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게임 업계의 소식들을 실시간으로 전달하고, 사설과 칼럼 등 심도 있는 분석을 통해 업계 발전에 크게 이바지해온 더게임스의 활약에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도 더욱 성장하기를 기대하며, 지속적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송병준 게임빌ㆍ컴투스 대표]

“통찰력 있는 기사, 산업발전 기여”

더게임스의 창간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발 빠른 취재를 바탕으로 항상 심도 있는 기사를 제공해 주시는 더게임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지난 2004년 창간 이후 지금까지 정확하고 통찰력 있는 기사로 게임산업의 발전에 기여해왔습니다. 그 노력에 힙입어, 많은 유저들과 게임산업의 소식을 나눌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더게임스가 선도적인 게임전문 미디어로서 더욱 건승하시길 기원하며, 지금처럼 업계에 대한 인사이트와 유익한 뉴스를 통해 게임업계의 발전에 힘 써주시리라 믿습니다.

[장인아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대표]

“날카로운 시각 정갈한 기사 돋봬”

1세대 게임 개발자로서 1세대 게임 전문 매체 더게임스가 창간 13주년을 맞았다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오랜 기간 게임과 게임을 사랑하는 독자들에게 뜨거운 열정과 날카로운 시선으로 유익한 정보와 분석을 제공해 준 더게임스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게임인으로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더게임스만의 날카로운 시각과 정갈한 기사로 독자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미디어가 되길 기대합니다. 창간 13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더게임스의 무궁한 발전을 함께 기원합니다.

[송재경 엑스엘게임즈 대표]

“예리함으로 업계 중심 잡아주길”

급변하는 게임산업 환경 속에서 업계의 목소리를 대변해 온 더게임스의 창간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더게임스는 게임업계와 교감을 통해 정확한 소식의 전달은 물론, 통찰력 있는 기사로 비전을 제시하며 정론지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 왔습니다. 한결같이 양질의 기사를 제공하는 데에 힘쓰고 계신 더게임스 임직원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차별화된 콘텐츠와 미래를 내다보는 날카로운 시각으로 게임 산업의 중심을 잡아 주는 언론으로 발전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김용훈 파티게임즈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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