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 메시지]⑤…“정확한 분석 문화발전 기반 마련”

“따뜻한 시선 깊이 있는 정보제공”

게임 전문 미디어 더게임스의 창간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게임업계는 산업 특성상 언제나 변화와 도전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더게임스는 지난 시간 저희 업계와 같이 고민하며 우리나라 게임산업 발전의 동반자로 함께 해왔습니다.

앞으로도 날카로운 통찰력과 따뜻한 시선으로 한층 깊이 있는 정보를 제공해주실 것으로 기대하겠습니다.

[강신철 한국게임산업협회장]

 

“정확한 분석 문화발전 기반 마련”

게임사의 발자취와 함께해온 더게임스의 창간 13주년을 전국의 PC방 업계를 대표하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PC방 업계는 각종 정부 규제를 비롯하여 지난 8월부터는 ‘오버워치’ 등 게임 이용등급 구분 위반의 무차별인 신고로 인해 많은 어려움과 피해를 겪고 있는 실정입니다.

앞으로 게임산업에 대한 정확한 분석과 정보전달, 적재적소에 맞는 기획 기사를 통해 존폐위기에 처한 PC방 업계를 비롯한 게임산업계의 전반에 힘을 실어주시기 바랍니다. 새로운 변화와 도약을 통해 건전한 게임문화 발전 및 제4차 산업혁명의 핵심엔진 역할을 성실히 수행할수 있도록 힘써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김병수 한국인터넷PC문화협회 중앙회장]

"뿌리 깊은 나무 같이 든든한 모습"

뿌리 깊은 나무 같이 든든한 모습으로 한결같이 게임 업계를 지켜온 더게임스의 창간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게임산업에 대한 깊이 있는 시각과 애정을 바탕으로 13년간 빠르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주셨습니다.

임직원 여러분의 열정과 헌신, 노고에 가슴 깊이 우러나오는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도 번창하는 더게임스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하오 동메이 쿤룬게임즈 아시아태평양 총괄 부사장]

" 한결같음을 유지하는 매체 되길"

게임순위 상위권에 랭크된 신작 게임들이 불과 몇 주도 채 되지 않아 순위권에서 사라지는 일이 비일비재하게 벌어지는 것처럼 게임시장의 환경 및 트렌드가 엄청난 속도로 바뀌어가는 요즘입니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한 매체가 10년 넘게 제 자리를 지켜가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더게임스 창간 13년의 의미가 남다르다고 하겠습니다.

앞으로의 20년, 30년 역시 그 한결같음을 유지하는 더게임스가 되시기를 응원합니다.

[남택원 엘엔케이로직코리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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