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가가(대표 황샤오민)는 20일 모바일게임 ’365 RPG’를 구글 플레이를 통해 선보였다.

이 작품은 단순한 조작 방식의 방치형 클리커 모바일게임이다. 각각의 특성 및 스킬을 보유한 수백여개 캐릭터가 등장하며 이를 활용한 전략적 전투를 즐길 수 있다.

이 회사는 이와 함께 진화, 승급, 환생 등의 성장 시스템을 구현했다. 또 서버 간 PvP, 레이드 던전, 길드 시스템 등의 협력 및 경쟁 요소를 제공한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nennenew@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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