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대표 김태영)은 17일 온라인 게임 ‘뮤 레전드’의 사전 다운로드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전 다운로드는 이날부터 23일 공개 서비스(OBT) 전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이 작품은 ‘뮤’의 판권(IP)을 기반으로 만들어졌으며 뛰어난 전투 액션이 특징이다.

한편 이 회사는 이날 웹 게임 ‘뮤 이그니션’에 미니게임 백색마법사의 습격을 업데이트 했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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