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아나(대표 윤대주)는 18일 서울 강남구 플레이스테이션 아레나 SJ쿤스트할레에서 ‘PES 리그 코리아 유니아나 컵’ 결선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결선에는 지난달 두 차례 예선을 거쳐 선발된 8명의 선수들이 참가한다. 결선 우승자는 내달 일본에서 열리는 ‘PES 아시아 대회’ 스페셜 게스트 자격을 얻게 된다.

[더게임스 정태유 기자 jungtu@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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