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메시지]②…"글로벌 경쟁력 제고에 도움주길"

"냉철한 판단ㆍ․탁월한 취재력 돋봬"

온라인 게임의 성숙기가 이제 막 도래한 것처럼 느껴졌었지만, 현재의 모습은 ‘모바일 광풍’이라 불릴만큼 그 변화의 강도가 어떤 해보다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제는 모바일을 넘어 AR과 VR등 4차 산업혁명의 흐름을 잘 타야만 급변하는 글로벌 게임 환경 속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한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현실에 안주하고 변화를 시도하지 않는다면 어떤 회사도 지금과 같은 다이나믹한 환경에서 도태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하루가 멀다하고 이렇게 급변하는 시장 상황을 견지하고 맥을 짚어내는 미디어의 역할도 한층 더 중요해졌습니다. 냉철한 판단력과 탁월한 취재능력을 발판으로 게임 산업 종사자는 물론, 일반 독자에게도 널리 사랑과 신뢰받는 미디어로 계속해서 그 명성 이어나가시길 응원합니다.

[정우진 NHN엔터테인먼트 대표]

 

"다양한 도전과 함께 해온 동반자"

더게임즈의 창간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게임업계에서는 항상 다양한 도전과 새로운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생각합니다.

지난 13년간 그 과정을 함께하고, 산업을 위해 각종 정보와 목소리를 전해주신 더게임즈에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또 앞으로의 행보에도 응원을 보냅니다.

늘 더 많은 분들에게 즐거움을 전할 수 있도록 저 또한 노력하겠습니다.

[이승현 라이엇게임즈 한국대표]

 

"유저 정론지로서 크 역할을 기대"

모든 임직원들과 함께 더게임스의 창간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더게임스는 대한민국 게임 산업의 역사와 함께 달려온 든든한 동반자로서 게임人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변치 않는 모습으로 버팀목이 돼주신 것처럼, 앞으로도 산업의 발전을 위한 일이라면 언제나 앞장서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더게임스의 앞날에 좋은 일들만 가득 하시고 계속해서 번창하시길 늘 기원하겠습니다.

[남궁훈 카카오 게임사업총괄 부사장 / 카카오게임즈 대표]  

 

"폭 넓고 깊이 있는 정보 제공 돋봬"

게임시장이 온라인에서 모바일로 급변하고 있습니다. 이런 변혁기에 기업을 운영하고 발전시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닙니다.

이런 업체들을 위해 더게임스는 폭 넓고 깊이 있는 정보 제공으로 대한민국 게임발전에 큰 기여를 했습니다.

더게임스 창간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더 큰 발전을 기대합니다.

[이종원 KOG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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