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28일 신작 모바일 게임 '프로야구 H2'의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

사전 예약은 게임 출시 전까지 '프로야구 H2' 사전예약 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유저 전원에게 게임 재화와 아이템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 작품은 엔트리브소프트(대표 심승보)가 개발한 모바일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이다. 유저는 구단주 겸 감독이 돼 야구단을 운영할 수 있으며 ▲실시간 리그 진행 ▲팀 고유 특성 ▲선수 성장 시스템 등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더게임스 신석호 기자 stone88@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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