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게임(대표 배성호)은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웹 RPG '마법왕좌: 왕좌의게임(이하 마법왕좌)'의 비공개 테스트를 실시한다.

이 작품은 기존 웹게임과 달리 그래픽과 타격감에 중점을 둔 작품이며, 대규모 전쟁과 거점 쟁탈전 등 '길드전'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다양한 필드보스와 탈것, 코스튬 등이 제공돼 유저가 캐릭터를 키우는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더게임스 정태유 기자 jungtu@thegames.co.kr]

저작권자 © 더게임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