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오창렬)은 8일부터 3주간 매주 수요일 ‘체감형 게임 인큐베이팅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이날 밝혔다.

진흥원은 이날 박종태 오토데스크 차장, 박진호 파란오이 소장 등이 연사로 참여한 첫 번째 세션을 가졌다. 

15일 열리는 2일차 세션은 박재욱 EVR스튜디오 이사와 강두환 브이알카버 대표가 VR 시장에 대해 강연한다. 22일 마지막 세션은 최정환 스코넥엔터테인먼트 부사장과 민문호 오썸피아 대표가 강단에 오른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nennenew@thegames.co.kr]

저작권자 © 더게임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