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강추게임]나이트 슬링거
[설 강추게임]나이트 슬링거
  • 강인석 기자
  • 승인 2017.01.25 16: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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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선보인 슬링 액션, 호기심 자극…한 손 조작 등 편의성 크게 강화

게임빌(대표 송병준)은 지난해 11월 모바일 게임 ‘나이트 슬링거’를 출시했다. 이 작품은 출시 당시 이전 모바일 RPG에서 찾아보기 힘든 독특한 액션성을 선보이며 관심을 끌었다.

또 이 작품은 독특한 액션성만을 내세우는 것이 아니라, 500여명 이상의 캐릭터와 특색 있는 던전 등 방대한 콘텐츠로 탄탄한 기본기를 보유하고 있기도 하다. 이와함께 전략적 요소도 중요해 유저의 몰입을 강화시키고 있다.

또한 한손으로 조작할 수 있는 간편함과 아기자기한 그래픽은 남녀노소 모두의 사랑을 받기에 충분하다. 지루한 설 귀경길 이 작품의 독특한 재미에 빠져보는 것은 어떨까.

지난해 ‘나이트 슬링거’는 본격 리얼 슬링 액션 RPG라는 다소 생소한 문구를 앞세우며 국내 및 글로벌 지역 공략 의지를 밝힌 바 있다. 또 이 작품의 짜임새 있는 구성과 전략적 요소, 참신한 게임성을 강조하며 작품에 대한 자신감을 보이기도 했다.

그리고 시장에 선보인 이 작품은 그동안의 자신감에 걸맞은 차별화된 작품성을 보이며 마니아층을 형성했다. 국내 및 글로벌 지역에서 탄탄한 서비스 능력을 보여주고 있는 이 회사의 역량으로 작품의 재미와 게임성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점 증가하고 있다.

이 작품의 가장 큰 특징은 무엇보다 슬링 액션이라 표현되는 독특한 시스템이다. 이는 새총을 조준하듯 화면을 드래그해 타격하는 조작 방식을 뜻한다. 이러한 점은 여타 액션 RPG에서는 볼 수 없었던 차별화된 모습이다.

# 처음 맛보는 '슬링'액션

여기에 팬터지 콘셉트의 3D 그래픽과 화려한 연출 효과가 어우러져, 최근 출시되는 작품들에 밀리지 않는 통쾌한 액션의 쾌감을 맛 볼 수 있다. 이 같은 슬링 액션은 캐릭터 직업에 따라 각각 다른 형태로 구현되고 있어 매 전투마다 새로움을 느낄 수 있다.

또 유저는 이 같은 시스템에 따라 매 공격 상황마다 신중한 조작을 펼치게 되는데, 단순히 눈으로만 보는 여타 게임들과 달리 그야말로 유저의 컨트롤이 강조된 액션 RPG의 모범적인 사례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위와 같은 단순한 기본 공격 조작 외에도, 캐릭터들의 화려한 스킬 등을 통해 시각적 즐거움 또한 놓치지 않고 있다. 게다가 이 같은 액션 플레이를 한 손으로 즐길 수 있는 쉬운 조작법은 남녀노소 모두의 흥미를 끌기에 충분하다.

하지만 이 작품의 뛰어난 점은 이 같은 액션성에만 그치는 것이 아닌데, 전략적 플레이의 재미도 뛰어난 수준으로 구현해 놓았다.

앞서 말한 바와 같이 이 작품 캐릭터들은 각 직업에 따라 조작되는 슬링 액션 방식이 다르다. 가령 검사의 경우 긴 이동거리를 이용해 적 사이를 튕기는 광범위한 공격이 가능하고, 창사의 경우 직선상의 모든 적을 공격하는 행동을 취한다. 또 궁수와 포수 등은 후방에서 강력한 원거리 공격을 펼친다. 유저는 이 같은 사항을 유의하며 자신의 취향과 전장의 구성, 효율성 등을 고려해 파티를 구성해야 한다.

# RPG 기본기도 탄탄

여기에 각 캐릭터 마다 공격 횟수 주기 다르고 이러한 점이 직관적으로 표시되며, 속성 및 룬 시스템의 존재와 보스를 물리치는 것으로 전투를 끝낼 수 있는 점은 전체적인 작품성 향상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그러나 이 작품의 진가는 여타 작품과 차별화된 뛰어난 액션성과 전략적 플레이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RPG 본연의 기본기도 탄탄하다는 것이다.

현재 이 작품에는 총 636명의 캐릭터가 존재한다. 이 작품이 서비스를 시작한지 두 달이 채 안된 점을 고려하면 캐릭터 육성의 재미도 수준급으로 구현해 놓았다는 것이다. 여기에 다양한 성우들의 목소리도 들어가 있어 재미를 배가 시키고 있다.

또한 모험, 게릴라, 속성 던전, 결투장, 투기장, 투영의 탑, 강림던전 등 PVE에서 PVP를 아우르는 풍부한 콘텐츠도 유저를 작품에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이 회사는 PVP 콘텐츠를 작품의 핵심 재미로 꼽았는데, 이 회사의 안정적인 서비스 능력과 맞물려 유저들의 큰 만족을 얻고 있다. 더욱이 이러한 점은 해외에서도 강점을 보이고 있다.

실제 이 작품은 글로벌 출시 당시 태국에서 상위권의 성적을 기록했고 카자흐스탄, 말레이시아, 룩셈부르크, 이집트 등 동남아와 유럽 등지에서 주요 오픈 마켓 전체 게임 매출 톱 50위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또 이 작품을 서비스 하는 회사가 게임빌이라는 점도 강점이 되고 있다. 이 회사는 국내와 해외 글로벌 지역에서 안정적인 서비스와 뛰어난 운영능력을 보여주고 있는데, 이 작품에서도 이 같은 노하우가 유감없이 발휘되고 있다.

# 탄탄한 서비스 능력 돋봬

이 작품은 지난 11월 29일 출시 이후 프로모션과 글로벌 업데이트를 포함해 총 네 차래 업데이트 및 이벤트를 실시했다. 또 이번 설날에도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유저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게임빌은 향후에도 이 작품에 유저 의견을 적극 반영한 업데이트를 실시하고 보다 많은 유저들이 즐길 수 있도록 대규모 콘텐츠 추가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작품의 서비스 기간이 2개월 정도 되는 상황에서 이 같이 활발한 운영은 작품의 장기 흥행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주고 있다.

[이런 재미 저런 요령]

상대 진영 따라 차별 전략 구사를

‘나이트 슬링거’는 유저간 PVP와 함께 각 전장마다 매번 다른 적이 포진하도록 만들어졌다. 이 같은 전장을 보다 쉽게 공략하기 위해선 각 상황의 맞는 포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가령 일직선으로 적이 포진된 지역에서는 창사를 사용해 관통 공격을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또한 적에 비해 자신의 공격이 너무 약한 것 같다면 속성 상관관계에 맞게 캐릭터를 배치하는 것도 손쉬운 전투의 비법 중 하나이다. 이 외에도 캐릭터를 강화하는 룬의 활용과, 스킬 강화 등을 통해 보다 손쉬운 전투를 펼칠 수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 슬링 액션의 특징을 기억하고 신중한 플레이를 선보인다면, 몬스터를 상대로 한 PVE는 물론 유저를 상대로 한 PVP에서도 고수로 올라설 수 있을 것이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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