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왼쪽부터 문대경 아이펀팩토리 대표, 서태건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

아이펀팩토리(대표 문대경)은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지역 게임문화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를 통해 지역 게임 개발 업체들의 인프라 향상을 위해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또 게임 서버에 대한 기술 공유 전문 커뮤니티를 운영하는 한편 기술력 증대를 위한 사업에 협력할 예정이다.

[더게임스 신석호 기자 stone88@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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