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티스글로벌커뮤니케이션스과 앰비션, 벤텀 등 3개 업체는 내달 6일 모바일게임 글로벌 진출 전략 세미나 일본편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3사는 이를 통해 현지화 성공 사례 및 필요 요소를 비롯해 현지 트렌드와 한일 간 차이점, 단계별 마케팅 프로모션 등을 소개한다. 또 세미나 참가자 중 일부를 선정해 번역 및 원어민 감수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3사는 24일까지 온오프믹스를 통해 참가 신청을 접수 받는다. 참가비는 무료며 160명 선착순이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nennenew@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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